전 현자가 아닐까..??
뭐 이름도 특징도 기억 안난다고 하고
새장에서 도망쳤던 것 같다.. 라고 하는걸 보니 어딘가로 떠난 것 같은데.. 🤔
+ 클로에가 라스티카의 신부는 아마 죽은 것 같다고 했을때 나왔던 ‘이상할정도로 달빛이 밝게 빛나고 있었다.’ 라는 문장도 ㄷㄷ
+ 알고보니 재액이 현자였다던가..? 그래서 매년 새로운 현자가 찾아오고 매년 재앙이 시작되는거야.. 끝나고 나면 아무도 전 현자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고..
+ 멘스 초반에 나왔던 ‘마법사들에게 속았다.’ 이 부분도 어쩌면..!!!😱😱
뭐 이름도 특징도 기억 안난다고 하고
새장에서 도망쳤던 것 같다.. 라고 하는걸 보니 어딘가로 떠난 것 같은데.. 🤔
+ 클로에가 라스티카의 신부는 아마 죽은 것 같다고 했을때 나왔던 ‘이상할정도로 달빛이 밝게 빛나고 있었다.’ 라는 문장도 ㄷㄷ
+ 알고보니 재액이 현자였다던가..? 그래서 매년 새로운 현자가 찾아오고 매년 재앙이 시작되는거야.. 끝나고 나면 아무도 전 현자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고..
+ 멘스 초반에 나왔던 ‘마법사들에게 속았다.’ 이 부분도 어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