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토 혼자 미국 간다고 하고 돈벌러간다 이러길래 엥 대체 뭔 스로리이지 하고 봤는데 (이벤스라 굳이 스포 안달았는데 달아야하면 알려줘!)
일단 초반은 미국 행사를 가야하는데 학교도 다니고 드는 비용에 알바도 해야하는게 힘들어서 어떡하지 -> 켄상의 도움(근데 이제 최대한 비배스 노력으로 하는)으로 미국의 한 레이블이 관심을 가졌고 투자하고 싶다고 함 -> 면접 인터뷰를 봄
(여기서 안 4성, 코하네 4성 각전 일러)
레이블 ㅇㅋ 우리 좋음 근데 아키토 너는 따로 보고픔 지원해드릴테니 와봐라 함
그리고 미국
사장 : 님 이벤트 뛰어넘은 뒤로 지치지 않았음?(퓨엘)

그리고 이게 미국으로 따로 부른 이유임 그래서 아키토가 이런 말을 함

이거 진짜 ㄴㅁㄴㅁ 좋음
내가 뿌린 씨앗이니 절대로 증명하겠다 << 진짜 시노노메 아키토 한줄요약
그래서 쨋든 그래서 미국의 한 스트릿 거리에서 노래를 불러서 증명해보라고 함
아 그리고 사장이 왜 관심 주는지 궁금해서 물어봄
: 내 주변에 재능있는애가 있었는데 얘가 열정적으로 노래하다가 꺾였다 그래서 너네같은 애들 도와주고싶었고 너도 그랬다고 함
그러니까 아키토님





레전드 기개 레전드 남자
역시 시노노메 아키토 남자의 악마, 남자의 지배자, 남자의 권위자, 남자의 황제, 남자의 제왕, 남자의 군림자, 남자의 마스터, 남자의 신, 남자의 대마왕, 남자의 대명사, 남자의 정석, 남자의 전설, 남자의 표본, 남자의 종결자
그리고 스트릿에서 음악하다가 마주친 시련
: 아무리해도 뭔가 꼬름함 그래서 영어문제인가보다 해서 일본어로 불러도 아쉬움 이거때문에 무한노래를 부름 그래서 이걸 사장이 말리고 목표를 뛰어넘어라? 뭔 조언을 해주긴 했는데 ㄱ안남 아무튼 이걸
-> 영어를 킥처럼 언어가 바뀌면서 나는 느낌을 넣자(저도실은뭔지모르겟어요뭐그런음악적기술이있겠죠)라고 함
이걸 위해 멤버들에게 연락해서 토우야한테 어레인지 마무리 해달라고 하고 이걸로 노래를 부르면서 해결 (아키토 각전)
그리고 이걸로 노래를 하고 전력으로 부른 뒤 계약 후 귀국
개인적으로 이번 하코 꽤나 재밋게 읽었음 ! 그리고 시네마 가사화같이 좌절보다 이걸 이겨내고 나아간다는 서사를 두번이나 말아줘서 너무 좋음 (솔직히 여전히 종종 이런 아키토 무드를 싫어하는 사람잇어서 의아햇슴 성장을 받아들이십시오 청년)
그리고 굳이 인선에서 토우야가 빠졌어야했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호호^^ 언젠가 주겟지 뭐.. 나 죽기전?
+) 초반에 인터뷰 할 때 아키토가 자신과 음악에 대해 소개하는 부분이 있는데 넘 너무 좋아서..




가사화 - 시네마 스토리가 떠오르고 🥹🥹 울음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