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월링 스킵하고 다음 카나데 배너 하코 뛸 생각이었는데
찍먹으로 돌렸다가 픽업 2장 뽑아서 갑자기 뛸까 고민중임
하코 때는 뒤에 가챠 일정 꽉껴서 유료 10연 돌리고 말 거 같아서.....
인 오백까지는 생각 없고 뛰어봤자 인 천 ~ 인 삼천 정도 생각중인데
돌이랑 캔이 모아둔 게 별로 없어서(뚱캔 20개 정도)
하코 이벤도 12월이라 재화 아껴서 하코에 몰빵하는 게 낫나 싶기도 하고
덬들이라면 어떻게 할래??
1. 월링
- 픽업 2장 뽑음
- 인 1000 ~ 3000 목표
- 모아둔 재화가 거의 없음
- 칭호 나쁘지 않은데 그렇다고 예쁘지도 않음(그냥 오시 얼굴 있어서 뛸까 싶은거)
2. 하코 이벤
- 픽업 없을 예정(덱 미리 짜보니까 속성 맞는 4성 다 있어서 배수는 나쁘지 않을듯)
- 딱히 목표 안 짰는데 아마 인 1000 목표
- 칭호 이쪽이 더 취향
정리하면 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