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프세카곡이 아니더라도 신곡 나오면 꼭 한번씩은 들어보는게 오스터랑 피노키오인듯 둘 음악 진짜 너무 좋아...
오스터는 해피해피 퍼레이드 분위기라 좋고 피노키오는 염세적이면서도 사람에 대한 희망이 좀 남아있는것같아서 그 부분이 좋고
딱히 프세카곡이 아니더라도 신곡 나오면 꼭 한번씩은 들어보는게 오스터랑 피노키오인듯 둘 음악 진짜 너무 좋아...
오스터는 해피해피 퍼레이드 분위기라 좋고 피노키오는 염세적이면서도 사람에 대한 희망이 좀 남아있는것같아서 그 부분이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