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oi (테오)
n-buna (갯나리 해저담 / 메류)
지미섬P (from Y to Y / Calc.)
소타 (가지마)
쵸쵸P (심박수♯0822 / 응? 아아, 그래. / 마음탓)
KEI (Hello, Worker)
keeno (glow)
ryo (첫사랑이 끝날 때 / 사랑은 전쟁)
19 -iku- (하이드 앤 시크)
나캬무랴 (기망의 달)
yukkedoluce (사과팔이 물거품 소녀)
yuukiss (Nostalogic)
유지 (밀크 크라운 온 소네치카)
Last Note. (세츠나 트립)
노보루↑ (하얀 눈의 프린세스는)
Kai (안녕 프린세스)
얼간지수 (답 없는 인간이다!)
Dixie Flatline (Just Be Friends)
CIRCRUSH (ECHO)
하뉴 마이고 (아훔의 비트)
23.exe (YY)
오누마 파슬리 (에고이스트)
wotaku (샨티 / 게헨나)
MARETU (뇌내혁명 걸 / 마인드 브랜드)
john (춘람)
쿠지라 (금목서)
Kanaria (취한 줄을 모르고 / KING / QUEEN / 엔비 베이비)
양지전공 (브리키노 댄스)
히이라기 키라이 (라브카? / 보카 델라 베리타)
사츠키 가 텐코모리 (온라인 게임 폐인 슈프레히코어)
T-POCKET (1925)
Nem (아아, 훌륭한 고양이의 삶)
후지오 (제멋대로 공주)
유코피 (강풍 올백)
고지마지P (장난기 기능)
후와리P (오늘도 상쾌하게)
EZFG (너무 아파 아프고 싶어)
키쿠오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Eight (정말 멋진 6월이었습니다)
로쿠로 (슬로우 다우너)
나키소 (개쓰레기)
탈봌한 작곡가들도 있고 근황을 알 수 없는 작곡가들도 있지만 올만하다 싶은 작곡가들도 꽤 남은 것 같고..? 개인적으로 존버 중인 작곡가도 있고 이중에서 나와줬으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