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스토리의 끝'까지의 전개는 큰 틀의 구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3주년에도 진급에 따라 캐릭터 학년이 하나 올라갑니다. 이 진급을 하는 타이밍이 '스토리의 반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좀 더 극단적으로 말하면 '절반은 끝났다' 라는 상태죠.
역시 프로세카의 스토리는 '끝이 있는 진행'을 하고 있거든요. 이미 엔딩은 정해져 있고, 그 곳을 향해 모두의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확실히 '언제까지나 끝나지 않는 스토리'를 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플레이어 여러분들이 정말 그걸 보고싶어하는가', '우리는 그걸 쓰고 싶은가' 라는 것들을 생각했을 때, 역시 그건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가 점점 졸업을 향해 가는 것을 '쓸쓸하다' 라고 느끼는 분들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역시 한걸음씩 나아가는 스토리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캐릭터는 당연히 언젠가는 졸업도 합니다. 이것은 프로세카 라는 콘텐츠의 특성으로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프로세카의 스토리는 '이야기를 시작한 이상, 처음 쓰기로 결정한 것은, 무조건 그려내겠다' 라는 방침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한 번 다 그려낸 후에, 그 뒤의 일을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 여전히 팬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신다면 '앞으로 어떻게 할까' 라는 것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반대로 '인기가 있으니까 지금의 이야기를 늘릴까' 라는 이야기에 대해선, 그건 아무도 원하지 않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https://news.denfaminicogamer.jp/interview/231102p
스토리 얘기하는 부분 조금 잘라서 긁어옴
진급했을때부터 할거같긴했는데 인터뷰로 땅땅 확정지으니까 기분이 먼가 이상....
스토리 절반 왔다는 것도 그렇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