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수라 할 일 없어서 프듀 정주행 중인데
작년에 본방으로 볼때랑 지금 다시 볼때랑 눈에 들어오는 픽이 다름.
특히 강다니엘이 제일 느낌이 많이 다른거 같음...
작년이 본방할때는 내 고정픽 챙기느라 강다니엘이 눈에 많이 안 들어왔는데
요새 다시 보면 쟤는 저래서 1등 할만 했구나 싶음...
(하지만 여전히 허벅지 쓸기는 잘 모르겠음.. 허벅지 쓸기보다 다른게 더 매력적인 포인트가 많은데)
작년에 본방으로 볼때랑 지금 다시 볼때랑 눈에 들어오는 픽이 다름.
특히 강다니엘이 제일 느낌이 많이 다른거 같음...
작년이 본방할때는 내 고정픽 챙기느라 강다니엘이 눈에 많이 안 들어왔는데
요새 다시 보면 쟤는 저래서 1등 할만 했구나 싶음...
(하지만 여전히 허벅지 쓸기는 잘 모르겠음.. 허벅지 쓸기보다 다른게 더 매력적인 포인트가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