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소개 영상 보고 난 뒤 히든박스는 몇개 보다가 너무 재미 없어서 패스
오늘 음! 어제구나 ... 어제 밤에 1회 보고 난 감상을 적어본다.
시선가는 장면 많았지만 가장 인상에 남은 것들을 추려보니까
자리 찾아 앉는 장면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게
허찬미 1등 자리 앉을 때 와우! ..멋지다.
배경음악으로 Star Wars - Imperial march 깔았으면 더 좋았겠다
뒤쪽에 가니까 소녀시대 데뷔조 였다던데 ...
와! 진짜 마음 잡기 힘들었겠다.
상상만 해도 ... 후!
A-F 레벨 테스트는 김소혜랑 젤리피쉬가 가장 좋았다.
김소혜 ㅋㅋㅋ
애 무대를 쳐다보는 박소연의 싸늘한 눈빛과
무대가 끝난 뒤의 정적까지
장근석이랑 대화부터해서 와! 진짜 엄청 웃었다.
순서 기다리는 연습생 보여줄 때 박소연 바들바들 뜨는 장면 인상적이었다.
난 암 생각없이 웃고 즐겨도 제네들은 ....
그런데, 성인 여성의 매력이랑 눈물 어필하는 애들 정말 부담스럽다.
그런 점에서 젤리피쉬 베리굿 . 이런게 아이돌이지 ... 초반에 김세정 멘트도 좋았는데 무대까지
눈물과 섹시어필을 포인트로 잡은 애들 ... 좀 ㅡㅡㅋ
그리고,
DSP 윤채경, 조지윤 ㅡㅡㅋ 개인소개에 이어서 또 아쉽다 ... 담에는 잘 하자 ㅜ.ㅜ
큐브랑 비교되면서 너무 많이 그렇잖아. 에효!
내가 KARA를 많이 좋아하긴 했어 KARA 소속사 출신이라는 것만으로 관심 가지는 것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