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열등처럼 따뜻한 노란빛이 스며드는 자그맣고 아늑한 공간에 약간의 사람들이 둘러앉아 있고 세운이는 기타 척 메고 노래 불러주는데
랩 피처링이 진영이랑 태우였음
노래 끝나고 셋이 인터뷰어랑 마주보고 앉아 조곤조곤 곡 설명해주는데(질투 어쩌고저쩌고 그런 내용이었음) 인터뷰어도 셋도 목욕탕 의자에 앉아 있어서 괜히 웃기고 귀여웠다 ㅋㅋㅋㅋ
랩 피처링이 진영이랑 태우였음
노래 끝나고 셋이 인터뷰어랑 마주보고 앉아 조곤조곤 곡 설명해주는데(질투 어쩌고저쩌고 그런 내용이었음) 인터뷰어도 셋도 목욕탕 의자에 앉아 있어서 괜히 웃기고 귀여웠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