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가요계에 따르면 임영민과 김동현은 오는 9월 6일 MXM으로 데뷔를 확정지었다. 총 6곡으로 채워진 첫 데뷔 미니앨범을 들고 가요계에 첫발을 딛는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27일 선공개곡 'Good Day(굿데이)'를 발매한지 약 한달만. 해당 곡은 특별한 방송활동과 적극적인 프로모션 없이도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각종 차트 순위권에 진입하며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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