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프듀팬들 중에 극성학부모처럼 구는 팬들 많은데
때려야 뭐라도 뱉는다고 하면서 일단 패고보자는 팬들ㅇㅇ
결국 자기 가수한테 손해되는 짓이라고 생각함
팬다고 절대 잘해주지 않음 일단 극성으로 구니까
조심은 하지ㅋㅋㅋ 민원인이 극성이면
법적으로 문제없는 것만 최소한으로 절차 밟으려하고
절대로 진심어린 도움을 주려고 하지는 않게 돼
오히려 문제없는 선에서 도움을 안 줄 수 있으면
잘됐다 하고 도움을 안주려고 하게된다
진짜 민원처리 해봤으면 알지..하물며 그냥 전화하고 찾아와도
스트레스 받는데 집단 팩스 집단 전화 집단 메일 총공..
진짜 엄청 개빡쳤을듯
고객처럼 그 가게 다시 이용 안하면 그만이면 몰라
가수는 소속사에 계속 소속되어 있는데 극성학부모질도
소속사 패고보는 극성팬질도 다 자식이나 가수한테 도움되는 거 1도 없다고 생각함 오히려 해가 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