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남동 수입차 매장에서 직원을 폭행하고 다음 날 다시 찾아가 협박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화장품 업체 오가닉포에버 박평순 대표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 12일 차량 결함 문제를 두고 매장 직원과 갈등을 벌이다 직원의 뺨을 때리고 허리띠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튿날에는 경찰에 신고한 직원들을 상대로 협박한 혐의까지 추가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박 대표 측은 차량에 결함이 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고, 매장 측은 차량 손상이 운전자 조작에서 비롯됐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현재 경찰 수사 중이다.
박 대표는 더페이스샵과 네이처리퍼블릭을 거쳐 2020년 오가닉포에버를 설립한 인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