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메신저 등에는 ‘10.09 금 저녁 10시 서울시장 오세훈 사퇴 기자회견’이라는 짧은 글이 퍼졌다. 해당 글에는 사퇴 이유나 구체적인 근거, 출처 등은 담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는 사퇴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호준석 서울시 대변인은 이날 “이상한 ‘받글’(받은 글)은 근거 없는 것”이라며 “악의적인 유포에 대해 사이버수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610091751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