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클러스터가 만들어지려면 용수와 전력 공급 등 기반시설 확보, 군공항 이전 등이 필요하다. 최 회장은 “지을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가장 빠른 속도로 최대한 짓도록 하겠다”고 했다. 최 회장은 “설사 용수와 전력이 늦는다고 하더라도 타이밍을 맞출 수만 있다면 먼저 (착공에) 들어가겠다는 생각도 한다”며 “여기서 건설에 들어가는 비용을 아껴서 뭐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은 없다”고 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규모에 대해선 최 회장은 “현재까지는 용인의 3분의 2 정도 사이즈의 계획을 갖고 있다”며 “땅이 더 있고 수요가 더 있다면 이쪽(호남권)이 더 커질 것도 충분히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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