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복수의 외통위 관계자에 따르면 정 의원은 당초 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미주지역 재외공관 대상 통합 현장 국정감사를 위해 다른 외통위원들과 함께 11일 출국할 계획이었으나, 미국 측으로부터 비자 발급을 받지 못해 일정 참여가 무산됐다. 미국뿐만 아니라 브라질, 콜롬비아까지 총 9박12일의 감사 일정 전체에 참여가 어려워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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