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벌 계엄때만 해도...
남태령에 있던 사람들 대부분 여성이었는데, 얼마 있다가
한강진 집회에서 민노총 부위원장이 응원봉 집단 여성들 지워버리고 트젠들이 먼저했다고 하고 나서
개난리나서 얼마 있다가 2주~3주 동안은? 시위 주체단체인
촛불행동(여기가 대진연+민노총 엮인 곳)이랑 비상행동이 무슨 이유였는지 빠갈라지고나서
한 동안 같은 날짜(토요일) 같은 시간대에 나눠서 집회 했었음
예를 들면 비상행동은 안국역이 동십자각 쪽에서 했다면 촛불행동은 한강진역에서 나눠서 집회 했었는데
이렇게 나눠서 집회를 하면 사람들도 안 모이고 전달력도 약해지고 여론에 힘 안 실린다고 얘기하던 사람들이 있던 반면
쟤내(촛불행동) 전부터 이상했는데 저런 인간들하고 연대하기 싫다 차라리 잘됬다하는 얘기들도 있었어서
그럼에도 어떻게든 잘 돌아가긴 했음
이때는 겸공이랑 매불쇼, 열린공감, 트위터 같은 거 밖에 없었어서 안 보면 뭔 일이 있는지 몰랐는데
지금은 정치 컨텐츠도 많아지고, 사람들이 정방, 뉴이재명갤러리, 인스타, 트위터 등에서
정부 성과, 정책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정치인들도 개인 유튜브 만들고 해서 굳이 정치 유튜브나 방송 안 봐도 되고
불호인 정치평론가랑 작세몰이하던 유튜버 안 봐도 되고, 민티도 싫어하는 의원들 나오면 안 보고, 이상한 사람 나오면 안 봐도
긴 영상 하나하나 찾아보기도 귀찮은데 핵심 부분만 가져와서 쇼츠로 만드는 민주는 파출부나 여의덕같은 유튜버들도 생기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다른 사람들이 만든 거 리트윗 하거나 가져와서 모아놔도 좋고 굳이 2찍 털천지 극우들이 재롱 떨어도
굳이 에너지랑 수명 아깝게 반박 안 해도 되고 그냥 신고랑 차단 존나 하고 응원댓글만 달아도 되고 다양하게 바뀌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