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여권내의 논쟁에 대해 얘기할 줄 알았는데 안하고 낮은 자세로 나갔다 그러면 국면전환이 될 줄 알았는데 이쪽에서 참지 않으니까 대통령의 대응이 어쩔 수가 없게 된거다
헬마: 고의사구를 던졌는데 쫓아와서 때리려는거다
헬마 김은지: 대통령은 과거에 조국당과 검찰개혁 주장론자들이 지금과 다른 얘기를 했었지만 그들이 원하는대로 검찰개혁이 됐다는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논쟁을 넘어가자는건데
조국당은 다른 얘기를 했던 시점을 얘기하면서 입장이 바뀐게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논쟁을 더 끌고 가고 있다
헬마: 유시민이 상황에 대한 맥락정리 없이 본인의 인식으로만 얘기를 해서 문제를 이상하게 만들었는데 이거를 정리하는게 이렇게 오래걸릴 일인가?
김완: 지금 검찰개혁이 중도나 국힘에서 보기에는 허술한 상태로 보인다 부차적인 걸로 논쟁을 하면서 본질적인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김은지: 끌려다니지 않겠다는건데 좀 늦었다고 본다 책임은 정부와 여당이 지는건데 수장이 없으니 중수청이 없는것처럼 인식하게 됐다 야당선언을 한 다른 당과는 끊고 가야하고 논쟁에 휘말리지 말고 청문회와 일을 진행해야한다
헬마: 추미애는 책임을 안지려고 애매하게 글을 쓰고 있다 경기도지사는 그런 말을 하는 자리가 아니다 부적절하다
헬마: 임은정이 항의는 대통령의 권위에 대한 심각한 공직기강문란이다 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한 도전이다 의견을 전달하는건 소란을 내지 않고 전달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제 무조건 소란을 낸다 이건 방관하면 안된다
헬마: 이건 항명이다 이렇게 하면 인사권자가 인사를 어떻게 하나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김은지: 임은정 본인도 하급자한테 항명을 겪었었는데 조직인의 자세가 아니다
김완: 임은정은 항명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헬마: 임은정의 항의는 사실관계가 틀렸다 해임사안이다
김완: 징계를 해야 한다 책임을 물어야 한다
헬마: 이전의 검찰총장들은 직을 던지면서 항의를 했다 이런 기개도 없이 왜 직을 맡았나
결론: 검찰개혁 이슈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