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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저격사건 발생 당시 서울시경 감식계장으로 재직하다가 수사요원으로 현장검증에 참여했던 이건우씨가 1989년 월간 <다리>지와의 인터뷰에서 "육 여사는 절대로 문세광 총탄에 죽지 않았으며 이 사건이 숱하게 은폐되고 조작됐다"고 주장했던 내용과 일치하는 것이다.
당시 이 계장은 "탄흔에 기초할 때 문세광이 쏜 1탄은 오발, 2탄은 연단, 3탄은 태극기, 4탄은 천장에 맞았다"며 "육 여사를 숨지게 한 사람이 누구인지 짐작이 가나 지금은 밝힐 수 없다"고 주장했었다. 이 계장은 그러나 '숨지게 한 사람'이 누군지는 밝히지 않고 1999년 10월 타계했다.
이 계장은 하지만 인터뷰에서"현장검증도 하기 전에 이미 청와대 경호실에서 탄두를 수거해 갔다"고 밝혀, 육 여사 피격과 청와대 경호실이 연관이 있음을 시사했었다.
다 양보해도 없는얘기가 아닌데 지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