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해당 시범사업을 검토하던 당시 법무부는 “개별 관광 허가는 저가 크루즈선 탑승 등을 통한 이탈이 우려돼 1~2년간 입항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불법 체류자 양산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답보 상태가 이어지는 듯했으나 주 의원이 입법부에서 법무부를 소관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로 배정되면서 분위기는 반전됐다. 주 의원은 부산의 관광 업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법무부에 의사 타진을 해왔다. 그는 지역 선사 관계자들과 꾸준히 면담을 가져왔고 이를 바탕으로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에 시범사업 추진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번 조치로 관련 업계는 크루즈를 이용해 방한하는 중국인 단체에 대한 무비자 입국 허용이 아직 코로나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방한 수요를 늘리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내년도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을 목표로 하는 시의 계획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122915335137687
---
중국인 크루즈 관광객 무비자로 받자 해놓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