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는 과거에도 “심판이 선수를 코치한다”는 비판에 여러 차례 직면했었다. 2020년 총선을 앞두고는 자신이 대표인 윈지코리아컨설팅의 대주주인 이근형씨가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으로 공천 실무를 주도하는 가운데 총선 예비후보 다수와 유료 컨설팅 계약을 맺어 논란이 됐다. 민주당 관계자는 “당시 윈지와 컨설팅 계약을 하지 않으면 공천을 받기 어렵다는 얘기가 파다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2023년에도 민주당 혁신위원을 역임하면서 민주당 의원들에게 2024년 총선을 겨냥한 정치 컨설팅 영업을 벌이다 또 논란이 또 일자 혁신위원을 중도 하차했다. 당시 박씨는 혁신위에서 공천 관련 이슈를 다루는 정당 분과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박씨가 정치컨설팅 업체 ㈜박시영을 운영하며 ‘박시영TV’를 통해 의원들을 출연시키고 평론까지 하는 건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비판은 그때부터 꾸준히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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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오늘자 기사인데 기사들을 찾아보니까 주요 일간지가 김민석 민티발 말고 박시영건을 다룬건 이게 처음이 아닌가 싶고
박시영 이해충돌 논란은 한두번이 아니네
이렇게 논란이 많으면 컨설팅이나 방송 둘중하나는 그만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