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정치 유튜브 채팅창이 지난 8개월 동안 붙들고 있던 이슈는 검찰이었다. 검찰청·보완수사권 폐지 등 검찰개혁 언급은 3만392건으로, 정부·여당의 검찰개혁 의지를 비판하고 여당 내 강경파를 지지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글을 가장 빈번히 쓴 상위 2,941명 중 31.5%가 '개혁이 뒷걸음쳤다'고 했고, 24.6%는 '공소취소를 위해 검찰개혁을 후퇴시키고 있다'며 이 대통령을 겨냥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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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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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욱의 매불쇼·김어준의 뉴스공장·이동형TV(이상 진보 성향)와 고성국TV·신의한수·배승희 변호사(이상 보수 성향) 등 정치 유튜브에선 참여자의 1.63%에 불과한 5,502명이 전체 채팅 양의 절반을 차지했다. 한 사람이 많게는 5만5,068건(하루 227건·보수 1위), 2만3,228건(하루 96건·진보 1위)의 채팅창에 글을 썼다. 채팅창 상위 1% 사용자가 '빅스피커'가 돼 특정 의제를 반복적으로 언급해 이슈화하는 경향성이 확인됐다.
내가 지금 읽고 있는 기사 중에 진짜 흥미로운 부분임ㅋㅋ 1.6프로가 채팅창하고 커뮤에서 여론몰이하며 정치질하는거 진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