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가 위험한게 같은편끼리 모여 조롱과 분노와 사이다에 잠식되면
현실인식이 왜곡됨
굥도 극우알고리즘에 분노하고 사이다찾다가 스스로 이재명에게 남은 임기 넘겨줌 계엄만 안했어도 지금도 대통령이었을텐데 떼잉 아쉽진않습니다
지금 한동훈도 착실히 커뮤충 정치인의 길을 가던데
조용한 다수를 잊지 말아야함
자잘한 사정 잘 모르고 그놈그라고 생각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세게 공격하고 메시지가 저열해질수록 비호감이 됨
밖에서는 같이 싸우면 똑같아보이고 한쪽이 좀 억울하게 맞는거 같으면 그래도 좀 불쌍해보이고 그런거지
한마디로 피코하려면 좀 맞는척도 해줘야함ㅋㅋ
이번에 한동훈이 김승원 공격하면서 사법리스크는 물론 수준낮은 워딩으로 본인 이미지도 많이 깎였다고 봄 이런게 쌓이고 쌓여서 선거철에 돌아옴
요새 워낙 분노와 걱정이 쌓이는 시점이라 사이다를 요구하는 지지자들도 많은데 마음은 이해하지만 난 이재명이 하는 방식이 옳다고 봐
사면받아놓고 이재명 공격해서 배은망덕 소리 듣는 조국처럼
퇴임해놓고 자꾸 나서서 빨간약 먹여주는 문재인처럼
스스로 이상한 행동만 안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