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33797?sid=100
청와대가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인선을 두고 연일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추미애 경기지사를 설득하기 위해 홍익표 정무수석을 비공개로 급파했던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그러나 추 지사는 청와대의 설득에도 지명 철회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정권 핵심부와 여권 거물 간 파열음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면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청와대가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인선을 두고 연일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추미애 경기지사를 설득하기 위해 홍익표 정무수석을 비공개로 급파했던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그러나 추 지사는 청와대의 설득에도 지명 철회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정권 핵심부와 여권 거물 간 파열음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면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