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얘기해야겠다" vs "그냥 표결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69292
한 민주당 의원은 "표결 절차에 들어갔는데, 토론해서는 안 된다. 그냥 표결을 해야 한다"는 취지로 반발했고, 김 의원은 "그래도 얘기해야겠다"며 발언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자 해당 민주당 의원이 "절차를 지켜야지, 뭐 이런 식으로 하느냐"는 취지로 다시 반발했고, 결국 일부 여당 의원들이 자리를 박차고 법안소위장을 떠나면서 회의는 정회됐습니다.
검찰개혁의 원칙과 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둘러싼 여당 내부 이견이 표결 직전까지 좁혀지지 않으면서 법안 심사가 중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