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가 진애 언니에게 의견 물어볼때 이건 구승이가 잘하니 구승이가 말해봐~ 하는거
이게 두명, 진행자까지 세명이 쿵짝이 잘 맞아서 그런것일 수도 있는데 시간이 짧다보니 본인 이야길 더 하고 싶을 수도 있는데 이건 니가 한번 말해볼래? 하고 넘기고 그거받아서 딱 필요한 말만 똘똘하게 잘하고, 그래서 또 진애 언니도 안하려 했던 말도 꺼내놓게 만들고 이거 너무 좋았음
사실 아직 패널 경력이 짧은 이들은 준비는 많이 해가도 자기 이야기 많이 하기 어렵잖아. 아니 이게 그래서 그러지 않은 사람들이 나쁘다 이게 아니고 뭔가 오늘 셋이 호흡이 좋았다. 그말이 하고 싶었어
머 어쨌든 오늘부터 진애언니는 언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