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때 영입된걸로 유명한데 이때 재미있는 사실은 당시 DJ가 영입하려고 가장 먼저 컨택하고 엄청나게 공을 들인건 추미애가 아닌 강금실이었음 ㅋ 근데 강금실은 직업 정치인 될 생각이 없었기에 계속 사양했고 그러면서 자기와 비슷한 연배의 여성 법조인들 몇을 추천했고 그안에 추미애가 포함되어 있었음 그렇게 영입이 된 추미애는 의원이 되었고 놀랍게도 김대중 대통령 시절 입각을 원했었는데 사석에서 자기가 행자부(현 행안부) 장관되어 싹 뜯어고칠거라는 얘기를 했다는 말들이 돌 정도로 장관을 엄청 하고 싶어 했었음 하지만 시켜줄리가? ㅋ
노무현 대통령 당선 이후 초대 법무부 장관이 강금실이었잖아? 근데 그때 민정수석이었던 문재인이 밀었던건 추미애였음 ㅋ 하지만 노대통령의 픽은 강금실이었고 뭐 둘이 라이벌이니 뭐니 그런 얘기들도 나왔는데 다시 말하지만 강금실은 직업 정치인을 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었고 자리 욕심이나 권력욕이 있는 사람도 아니었기 때문에 강금실은 그런게 전혀 없었을거임 하지만 추미애는 과연? ㅋ
좀 다른 얘기지만 강금실 장관은 본인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늘상 말했었고 법무부 장관 된 이후 호주제 폐지를 공언했었고 정말 큰 역할을 했었음 장관 이전에도 호주제는 헌법 위반이란 논문을 썼을 정도였거든 그에 비해 추미애는 무려 페미니즘에 반대한다는 발언도 했었고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추미애는 재선 시절부터 그렇게나 장관을 하고 싶어 했었는데 정치인이 자리 욕심 내는거 자체는 전혀 문제될게 없음 하지만 문제는 장관이든 상임위원장이든 무언가 이끌어야 하는 자리에 있을때 자기 고집만 내세울뿐 조직을 이끌어가는 기본이 아예 없다는게 항상 문제였음 한마디로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 사람이고 이런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그렇듯 매우 권위적인 사람이라 감히 내말에 토를 달아?? 내말은 맞고 너는 틀렸고 뭐 이런식임 그러니 리더 위치로 가면 늘상 문제를 일으키는거임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려고 그 위치를 간건데 당연히 내 맘대로 해야지 ㅋ
다들 알다시피 추미애는 국회의장 정말 하고 싶어 했을걸? 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궁예인데 ㅋ 추미애가 반명 노선 걷겠다고 맘먹은거 국회의장 선거에서 진 이후라고봐 자리 욕심 그렇게나 많은 사람이 당연히 자기가 될거라 생각한 자리를 거의 빼앗겼다 생각했을테고 이재명 정도면 자기를 당연히 국회의장으로 만들어줄 수 있었을거라 생각했을텐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도 남을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