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LG화학(051910)과 한화솔루션(009830), 애경케미칼(161000), OCI(456040), 롯데정밀화학(004000), PKC(001340), 유니드(014830) 등 7개 업체가 수년간 폴리염화비닐(PVC)와 가소제, 가성소다, 염산, 염소, 하이포 등 8개 석유화학제품의 가격 인상을 사전에 협의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들 업체가 중동전쟁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을 틈타 시장 질서를 교란해 수조원 규모의 부당이익을 챙겼다는 게 검찰의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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