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제징용역사를 빼고 유네스코에 등재 할려고 추진중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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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조선인 2400여 명이 강제동원된 아시오광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면서 우리 정부도 현장 조사에 나서는 등 식민지 시기 강제 노동의 역사가 양국 간 쟁점으로 다시 떠오를 전망이다. 군함도, 사도광산에 이어 또 다른 강제동원 현장의 세계유산 등재 문제가 불거진 것이다.
아시오광산은 일본 도치기현 닛코시에 있는 구리 광산이다. 1610년 구리가 발견된 뒤 에도막부 시기부터 개발됐으며, 메이지 시대에는 일본의 산업화를 뒷받침하는 주요 광산으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