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3일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종료한 데 대해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추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예산을 민선 9기 도정이 임의로 깎은 것이 아니다”라며 “올해 예산은 애초부터 9개월 치만 편성돼 있었고 석 달 치 공백을 메울 돈이 남아 있지 않은 가운데 아이들 급식과 장애인·취약계층 지원까지 멈출 수는 없었다. 집행부에서 수차례 논의를 거듭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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