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후보자 언론보도 반박에 "말 안되는 해명·반박, 발견하지 못했다"
박성태 "과도한 보도 있지만, 핵심 의혹 2가지 풀렸는지 모르겠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긴급 기자회견에 대해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인 김어준씨가 11일 그간 보도 행태를 두고 “언론이 마음 놓고 폭행했다”고 평했다.
김어준씨는 이날 방송에서 “용혜인 후보자의 해명과 반박 중에 아 이건 말이 안 되는데 하는 대목을 저는 발견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CBS '박성태의 뉴스쇼'의 박성태 진행자는 이날 “여러 언론에서 여러 의혹을 제기했는데 그 중 일부는 자잘하거나 과도한 것도 있지만, 핵심은 이것”이라며 “큰 성과를 못 보여줬는데 비례대표를 두 번 연임하고 장관하면서 비례대표직은 유지하는게 맞느냐는 문제, 성평등 장관 후보자인데 과거 정당에서 2018년에 직접 피해자에 대한 사과문에 대해 반대하는 영상이 나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두 가지가 풀렸느냐, 이것은 잘 모르겠다”고 평했다.
https://v.daum.net/v/20260911115528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