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관련
성 수석은 "최종적으로 정부 방침이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실무 단계에서 각 파트의 논의들이 흘러 나가면서 너무 앞서 나간 (파병 전망) 보도로 논의가 전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 수석은 "실무적으로 여러 방안을 놓고 신중하게 검토하는 단계이지, 앞서 나간 보도에서 나온 구체적인 것들과는 조금 결이 다른 단계에서 내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호르무즈 파병 문제가 대미 통상 협상과도 연계돼 있는지에 대해서는 "그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성 수석은 "대한민국 정부의 자율적인 판단에 따라서 (파병) 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연임관련
또한, 이 대통령이 연임 관련 입장을 직접 밝혀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는 말엔 "아마 대통령께서도 그런 의견들을 잘 귀담아듣고 판단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회동에서 관련 입장을 이미 밝혔고 홍익표 정무수석도 인터뷰에서 현직 대통령의 연임을 포함한 개헌은 불가능하다고 언급했다는 점을 들며 "그런 입장에서 추호도 변화한 바가 없다"고 전했다.
개혁
이재명 정부의 개혁 의지가 약화했다는 지적이 있다는 말엔 "그런 인식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느끼고 있다"며 "대통령의 변함 없는 개혁 의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했다.
진영내 갈등
진영 내 갈등과 관련해선 "매우 무게 있게 바라보고 있다"며 "최근 계속되는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되며, 그런 점에서 깊이 들여다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정부 출범 초기엔 청와대 관계자들이 이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했지만, 지금은 끊어졌다'는 취지의 진행자 언급엔 "대통령이 매불쇼는 계속 애청자로서 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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