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김은지 기자도 좀 이상해 조당 관련 김민석더러 본인이 한거 아니라도 당대표의 언어를 쓰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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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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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지> 이제 그렇다 보니까 여러모로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관계 설정이라고 하는 것이 여전히 그 합당 논의가 무너졌던 시즌 1에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인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그렇기 때문에 사실 이제 조국혁신당에서 하고 있는 요구들이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러니까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건 있을 수 있을 텐데 김민석 대표가 결국은 매듭을 지어야 되는 이슈가 되어 버린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제 그런 차원에서 좀 당대표의 언어를 사용할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건데요. 그러니까 억울한 건 분명히 맞을 거거든요. 왜냐하면 이언주 의원이 일종의 사회주의 이런 색깔론 공격까지 하면서 그 당시에 조국혁신당으로서는 굉장히 억울하고 그리고 화가 나는 어떤 이야기들도 있었을 것이고 그것이 김민석 대표가 했던 일들은 아니기 때문에 왜 나한테 이러지라는 생각은 할 수 있을 텐데. 뭐가 됐든 사이즈가 훨씬 큰 당으로서 지금 그러니까 매듭 지어야 되는 어떤 역할이 지금 김민석 대표한테 부여된 건 사실인 것 같고요. 그런 차원에서 조국 전 대표의 요구가 좀 무리하거나 화가 나거나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고 하더라도 훨씬 더 큰 당이 민주당으로서는 조금 더 당대표로서의 언어를 사용하면서 풀어가야 되는 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87403?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