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용혜인 논란에 김현지 겨냥…野 “국감장 반드시 세울 것”
지난해 출석 공방에 운영위 파행…‘김현지 블랙홀’ 반복 우려
국민의힘이 최근 잇따른 인사 논란의 배후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지목하며 김 실장을 다시 정치권의 중심으로 소환하고 있다. 다음 달 시작되는 국정감사에 김 실장을 반드시 출석시키겠다며 벼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도 김 실장 출석 문제로 국감이 파행을 거듭했던 만큼 1년 만에 '김현지 국감'이 재현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