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직원분들 복지예산까지 건들인 추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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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개편을 이유로 올해 하반기 정기 인사를 내년 1월로 미뤘고, 전국공무원체육대회 참가비를 비롯한 직원 복지예산도 삭감했다.
도청노조 관계자는 “전국공무원체육대회 참가비 1000만원 삭감 등 직원 복지예산 감액 소식으로 우려가 적지 않았는데, 정기 인사 연기에 이어 12억원대 관사 문제까지 불거졌다”며 “자비로 전세 아파트에 거주한 김동연 전 지사와 비교되며 직원들 사이에 ‘내로남불’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