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둘러싼 미국 집단소송의 사전 변론회의가 1일(현지시간) 열리면서 재판 관할권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쿠팡이 미국 정·관계를 상대로 한 대관 활동에서는 ‘미국 기반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해온 반면, 법정에서는 ‘한국 플랫폼’에서 발생한 사고라는 점을 들어 미국 법원의 관할권이 없다고 주장하면서다.
https://v.daum.net/v/20260902174237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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