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일 발표한 2027년도 예산안에는 전기차 구매부터 배달 주문, 건강검진, 전세계약, 야외운동까지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규·확대 사업들이 포함됐다. 기획예산처가 별도로 내놓은 ‘국민체감 20선’ 자료는 이름과 달리 모두 21개 사업을 담았다.
정부가 개발하는 대국민 AI 서비스도 내년에 등장한다. 주민등록 발급이나 여권 재발급 같은 공공서비스를 찾아 신청하고, 여행 때 교통편과 숙박시설을 찾아 예약하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국내 AI 모델을 활용해 별도 구독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정부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