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강원 가서 살았음 근데 지금도 그리울 정도로 너무 좋았어
거기서 살다가 서울 오니까 사람 너무 많아서 숨막힘 서울 밖에서 살아본 적도 없는데 지하철 출퇴근부터 너무 지치고..
장점이 훨씬 많아서 정착하고도 싶었는데 다시 서울 발령나서 걍 왔음 좀 후회도 함 근데 비혼이라 지방 다시 갈 엄두가 쉽게 안 나기도 해
아무래도 연고도 없고 가족도 없으면 혼자 살아가긴 쉽지 않아서..그래도 삶의 질은 정말 좋았어서 요새도 달에 한번은 가는데 숨통 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