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에서는 친청계 현역 문정복 의원의 안방을 이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흔드는 구도가 거론된다. 문 의원은 지난달 17일 최고위원회에서 김 전 부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자격 예외 인정에 반대하며 표결 직전 퇴장했다. 이후 김 전 부원장이 지난 6일 시흥을 당원 간담회에 참석한 데 이어 19일 지역정치권과 언론 등을 통해 시흥갑 출마설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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