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뉴스 어쩌구 2명 언제 튀어나왔는지 정확히 기억함
내가 예전에 TBS 뉴공 애청자였단 말임
근데 오세바리가 예산 끊네마네 할 때가 있었음
TBS 뉴공 살린다고 구독자 백만운동 한다해서 구독하고
구독자한테는 무슨 이모티콘같은거 준다고 받고 그랬음
또 그거 돕는다고 정준희? 그사람도 TBS 방송하고 그럼
그러다가 예산 상황 엄청 안좋아지니까 TBS내부에서도 알아서 나가라 뭐 이런얘기가 있었다는 카더라가 있었음
어쨌든 털이 뉴공 방송중에도 이거 그만두고 겸공채널 따로파서 방송하니까
많이 구독해 달라고 홍보도 엄청하고 그랬음
당시 나같은 구독자도 꼭 첫날부터 실시간 터뜨려야된다는 사명감에 불타있었음 그래야 TBS도 베알이 꼴릴테니 구독자도 엄청 ㄷㄱㄷㄱ 했단말임
결과는 첫날 대박났음 기본 백만 조회수 넘기고 슈퍼챗도 엄청 터짐
이걸 왜 얘기했냐면
내가 겸공도 구독했을거잖음 알고리즘이 무슨 젊은애 2명 방송도 연결해주더라고
주제가 겸공이 왜 현재 가장 인기있는 유튜브 채널인가 그런거였음
한명이 의제 설정하고 다른한명은 그냥 같이 하는걸로보였음
유튜브 처음 시작하는 뭐 그런느낌인데 뭘로 노선 타야 잘되나 그런거 정하는 시기였다고 해야되나
겸공같은게 저 한명 눈엔 블루오션이었던거지
다른 한명은 민주당이나 정치 싫어하는데 일단 유튭 방송이니까 쌍욕은 못하고 싫은티 내는 딱 그수준이었음
솔직히 내 입장에선 정치 ㅈ도 모르는 넘들인데 그래도 관심갖는건 기특해보였음 그거라도 어디냐 싶었음
그니까 조회수 빨아먹으려고 노선정한 이름만 민주 청년들이었음
그래도 초반엔 겸공의제에서 나온것들 공부하는거 같았음 역사같은거
어느순간엔 다뵈 방청객으로 앉아있더라고ㅋ
근데 어쨌든 뉴스라고 하더라도 겸공수준에서 노니까
걔들 자체로 컨텐츠 될만한 채널이 못됐음
그저 겸공 조회수 연개해서 타먹으려는 전략이 너무 뻔히 보였음
그냥 어린나이빨 하나가 유일한 구별되는 장점중 하나여서
안보게 됐음
원래 채널이름도 2분뉴스는 아니었음 지금 기억이 안나서 못 찾겠네
그리고 겸공은 서서히 안보다가 문재인 사면요청으로 탈ㅁㅈㅌㄹㅇ해서 아예 안보게 됨
한참 지나고 요새 겸공 기자로 출연하는게 어이가 없었을 뿐임
그걸 초대하는 털이나 뭐 도낀개낀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