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 宋 만찬 후 발언 전해
李대통령 중재로 현장서 사과
朴, ‘최민희와 러브샷’에 “우리 모두 친명”
유시민엔 “내일모레 70인데, 이런 평론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55667
박선원 민주당 최고위원은 27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 대통령과 당 대표 후보들의 19일 만찬과 관련해 송 전 대표와 나눈 대화를 전했다. 박 최고위원은 “송 전 대표에게 대통령을 뵙고 나온 뒤 ‘무슨 말씀을 하셨나’라고 물었다”며 “정 후보가 나한테 정말로 불평과 비난을 많이 했다(고 송 전 대표가 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 전 대표가 이 자리에서 “경선 기간 중에 자기만 너무 깠다, 비판을 많이 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고 송 전 대표의 말을 전했다. 이에 이 대통령이 송 전 대표에게 “미안하다고 한 말씀 하세요”라고 했고, 이에 송 전 대표는 정 전 대표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