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 사무실 처음 입장해서 둘이 손 붙잡고 "저기서(국힘)도 친한 척 했는데 여기선 훨씬 더 친한 척 해야지" 활짝 웃으며 말하고 실제 왕 친한척 사진부터 박음
두 대표 외 배석한 사람들이랑 같이 사진찍을 때도 초코가 먼저 "전당대회 때 한 거 한 번 할까?" 하면서 6명이 나란히 두 손을 서로 크로스하며 연대하는 모습의 사진도 찍음
이렇게 만면의 웃음을 지으며 아이스브레이킹 잘 해서 첨엔 되게 친하게 군다 싶었음
그런데,,, 신장시기가 먼저 조희대 어쩌구로 발언을 열었으나 결국 지가 진짜 하고싶은 말, 양 당 사이에 아물지 않은 상처부터 치유해야 합니다 신뢰가 회복돼야 합니다 블라블라 (그 상처와 신뢰박살 누구 때문이지??!!!) 하니까
초코가 실질적 현안이 있다 이중당적 문제 ... 연대는 무조건 하는 거지만 합당은 조혁당 뿐 아니라 민주당에도 도움이 돼야 논의가 가능할 것이고 ... 신대표 인터뷰 읽었는데 합당을 하잔 말인지 하지말잔 말인지 모르겠어서 내가 옆에 물어봤다 ... 이후에 마지막에 자강자강자강 반복 질러줌
아웅 진짜 품격있는데 기존쎄, 정무감각최고, 논리정합성왕, 상대(하바리이긴 하지만) 머리 꼭대기 있는 폭스 당대표 최고다 체증이 다 내려가 속이 시원하다 못해 눈물날 뻔ㅋㅋ
유사무시민 같은 부류는 이제 자동먹금 가능 스트레스제로 아아악 너무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