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은 영향력이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여전히 본인의 영향력이 있다는걸 제일 잘 아는 사람이였지만 잔년보다 올해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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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작가를 지목한 일반 국민 비율은 지난해(30.6%)보다 5.6%포인트 떨어졌다. 이 원장의 경우에도 지난해(26.2%)에 비해 4.0%포인트 낮아졌다. 손 전 사장과 김 총수 역시 각각 1.4%포인트, 1.2%포인트 감소했다.
전문가 조사에서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유 작가는 전문가 500명 중 68명의 지목을 받아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이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인으로 유 작가를 지목한 비율은 지난해와 똑같이 13.6%다. 2·3위 자리는 바뀌었다. 지난해 4위였던 손 전 사장은 올해 10.4%를 기록해 2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11.0%로 2위였던 이 원장은 지목률 9.8%를 기록해 3위에 머물렀다. 김 총수는 8.6%로 지난해 3위(9.4%)에서 4위로 떨어졌다.
시사저널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설문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조사했다. 그동안은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기업인·금융인·사회단체·문화예술인·종교인 등 10개 분야에서 100명씩 전문가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는데, 2022년부터 비중을 조정해 10개 분야에서 50명씩 총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대신 일반 국민 조사를 신설해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올해 조사는 7월6일부터 7월24일까지 진행됐다. 전문가 조사방법은 리스트를 이용한 전화 여론조사로 이뤄졌다. 일반 국민 조사는 패널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올해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다. 두 조사 모두에서 구조화된 질문지를 조사도구로 활용했다. 문항별 최대 3명까지 중복응답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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