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씨가 일제강점기에 경기 군포시 일대에 2700평(약 8900㎡) 땅을 갖고 있었던 것이 확인됐다는 언론 보도를 인용하면서 “안씨가 일제강점기에 재산을 축적한 대지주였고, 그 재산은 친일 재산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주간경향 보도에 따르면, 일제강점기 토지조사부에는 안씨가 시흥군(현 시흥시) 남면 금정리 235번지에 땅 2700평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이 땅은 1983년에 국가에 수용됐으나, 안씨 후손이 그 땅을 1983년까지 계속 갖고 있었는지, 그래서 보상금을 받아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9422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