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가 20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전용기 의원과 권미경 한국노총 전국공공연대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지명하자, 최민희 수석최고위원이 사전 협의 없는 결정이라며 곧바로 재고를 요구했다.
8·17 전당대회에서 김 대표와 경쟁한 '팀 정청래'로 분류됐던 최 최고위원이 새 지도부 출범 사흘 만에 김 대표와 인선을 두고 정면으로 부딪치는 모양새다.
https://v.daum.net/v/20260820183300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