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유 권한이니깐 그냥 임명하겠다'
이런 게 아니라
의원들을 다 불러놓은 첫 의원총회에서
뜬금 어제 문재인을 방문했던 일화부터 꺼냄
대충 자기가 한정애를 신임 총장으로 임명한 걸
문재인이 잘했다고 극찬했다는 내용
한정애가 문재인 정권 때 장관까지 했던
친문 중의 친문임을 은연중 상기 시킴
한정애한테 의원들의 박수를 유도
그리고선
당헌 당규에 적힌 당대표의 고유권한
+
청년 최고위원 경선에 대해서
한정애 신임 총장이 반대 의견이란 걸 알려줌
한정애 총장의 의견을 수용하겠다고 밝히고
바로 전용기 임명 땅땅땅 ㅎㅎㅎㅎㅎ
아무리 팀청 3남매가 안하무인이라도
이걸 대체 어떻게 반박할 거임?
지들이 뭐 당헌당규를 무시할 거야?
아니면 친문 출신 신임 사무총장한테 지랄할거야?
걍 시작부터 김민석이 싹발랐다고 생각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