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가 항상 민주당을 내몸같이 사랑한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20대에 김대중이란 거인을 만나서 민주당 정권의 시작을 함께 했고 인생이 온통 민주당이야
김대중 대통령님이 얼마나 힘들게 이뤄낸 민주당 정권인데..
다시 뺏기는 걸 볼 수 없어서 김민석이 트로이의 목마가 돼서 단일화에 몸을 던진 것도
송영길이 자신을 내던지는 선당후사를 하면서 필사적으로 이재명과 민주당을 지킨.것도
김대중의 민주당으로 시작했기에 민주당이 망가지는 모습이 너무 괴로웠던 것 아니었을까 🚬
권노갑 고문도 말만 하면 친문이 너무 비판해서 원로인데도 한마디도 못하고 지내셨고
저번 만찬 때 디제이 정부 이후로 청와대 처음 와보신거고
박지원이 디제이 얘기할 때만큼은 진심이란 말도 웃안웃..
다들 문주당에서 얼마나 고생하며 살아남았냐
이재명에게서 김대중의 길을 발견하고 같이 걷는 초코송이의 모습이 새삼 감동적이다
그리고 친문에 오랫동안 세뇌당하다가 이제야 김대중과 이재명의 국민을 위한 진짜 민주당을 되찾게 된 나에게도 뜻깊고
친문을 한층 더 가열차게 산산조각으로 박살내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