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별 4개 이상인 책들 하지만 사바사라 취향탈수 있음
소설
치즈이야기 - 조예은
단편집 기괴한 이야기도 슬픈 이야기도 말아줌
금방 읽힘
어두운 물 - 전건우
전형적인 공포소설 하지만 아는맛이 맛있다!
담 시리즈로 어두운 숲도 있는데
갠적으로 어두운 물이 더 좋았음
종의 기원담 - 김보영
지구에 있는 생명체들이 죽고 난 뒤
로봇만 지구에 살아남았을때의 이야기
기독교적 내용이 버무러져 있어서
찾으며 보는 재미가 있음
비문학
평일도 인생이니까 - 김신지
밑줄치고 싶은 내용이 많았던 에세이집
책을 덮고 삶을 열다 - 정혜윤
책에 대한 책 저자가 얼마나 책을 사랑하는지 느낄수 있음
암컷들 - 루시쿡
알려지지 않은 암컷들의 이야기
재밌는 연구도 많고 나오는 과학자들도 여성들이 대부분이라 좋았음
욕구들 - 캐럴라인 냅
왜 여자들은 먹으면서도 죄책감을 느끼고
살을 빼야한다고 느끼고 그러다 거식증까지 가기도 하는지
거식증에 걸렸던 저자가 욕구와 관련지어 이야기해줌
문장이 좀 길다고 느껴졌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음
이제 초코 당대표 됐으니 올해 독서목표인 80권을 위해 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