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813113417819
구글이 미주 대륙을 횡단하는 새로운 해저 케이블 프로젝트를 개시한다. 이번 계획으로 미국과 버뮤다, 도미니카, 파나마, 칠레를 연결하는 새로운 네트워크망이 구축된다.
업계는 수천 km에 달하는 대규모 해저케이블이 추가 설치됨에 따라 관련 인프라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고있다. 특히 미국 정부가 중국산 케이블 수입 및 장비 사용을 강하게 통제하고 있어 한국 기업들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지난 6월 해저 통신 케이블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중국 등 적대국 기업의 장비 사용을 차단하는 안을 의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