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통신잘알 전문가를 고용해서 법망을 빠져나갔대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8121655399ng
착취물 유포 사이트에서 회원을 모아 4조원 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운영책인 40대 A씨와 개발·관리책 30대를 붙잡아 어제(11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9년 8월부터 필리핀 등을 거점으로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5년 동안 총 476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불법영상물 11만6천여개를 유포했는데 이 사이트를 찾은 이용자들을 도박사이트로 유도하는 방식을 썼습니다.
경찰은 불법 사이트 10곳을 폐쇄하는 한편, 해외에 있는 총책을 포함해 공범 13명에 대한 추적을 이어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