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 보면서도 항상 느끼지만 이번 초코 전대 스케줄 보면서 느끼는게
누구처럼 아무소리나 지껄이면서 시간 채우는 게 아니라
저런 밀도있는 연설과 토론 하려면 지적 노동을 백그라운드에서 돌리면서 공적 무대에 계속 서는 거잖아
어째 저 나이에 저렇게 열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지.빈틈 하나 없는 철인 보는 느낌
나는 자식뻘인데도 집만 오면 무기력하고 눕고만 싶은데..!
뭔가를 이루고 싶은 마음이 그렇게 만드는 걸까?
아무리 하고 싶던 일에 대한 열정도 그것도 길어봐야 3040까지라고 생각했는데
저 나이에 저렇게 살려면 지금 내 나이에 어떻게 살아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돌아보게 된다.